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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에 '향사 박귀희 잇는 국악 드림팀' 떴다…전통을 현대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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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3:42

칠곡에 '향사 박귀희 잇는 국악 드림팀' 떴다…전통을 현대 무대로

간단 요약

향사 박귀희 선생의 정신을 잇는 칠곡 출신 국악 전공자 20명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칠곡의 이야기를 공연으로 만들고 교육, 영상 제작 등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악 명창 향사 박귀희의 예술 정신을 잇는 국악 전공 고향 후배들이 모여 국악 드림팀을 꾸렸습니다. 사단법인 칠곡전통문화예술원은 지난 5일 칠곡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는 경북 칠곡에서 전통을 현대 무대로 풀어내려는 시도의 본격화를 알립니다. 이 단체는 국악 전 분야를 아우르는 타악 연주자, 풍물 연희자, 판소리 고수와 소리꾼, 기악 연주자 등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습니다. 음향·영상 감독까지 합류하여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대부분 칠곡 출신이거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칠곡전통문화예술원은 전통 재현을 넘어 칠곡의 설화와 풍물, 생활 속 이야기를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집중합니다. 공연과 함께 지역 학생 및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한 국악 연주 영상 제작 및 SNS 확산 등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정기성 칠곡전통문화예술원 이사장은 지역에서 흩어져 활동하던 국악 인력들이 하나로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전통을 지키는 것을 넘어 지금 시대에 맞는 공연으로 재해석하여 대중과 가까워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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