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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삼립 시화공장 화재 원인, 국과수 "판단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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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4:22

SPC 삼립 시화공장 화재 원인, 국과수 "판단 불가"

간단 요약

국과수는 심한 연소와 훼손으로 발화 원인 판정이 불가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른 관계기관 감정 결과를 검토하며, 화재로 근로자 3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발화 원인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판단하기 어렵다는 감정 결과를 내놨습니다. 경찰은 8일 국과수로부터 오븐기 직상단 천장 내측 또는 오븐기 배기 배관에서 발화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감정 결과를 회신받았습니다. 그러나 심한 연소와 내부 변형, 붕괴, 소실 등으로 구체적인 발화 원인에 대한 논단은 불가하다는 판단입니다. 경찰은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다른 관계 기관의 감정 결과도 회신받아 검토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이 화재와 관련해 입건된 사람은 없습니다. 앞서 지난 2월 3일 오후 2시 59분경 삼립 시화공장 R동 3층 식빵 생산라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0대 여성, 20대 남성, 50대 남성 등 근로자 3명이 연기를 마셔 부상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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