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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귀환" 서울사진축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서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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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4:12

"5년 만의 귀환" 서울사진축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서 9일 개막

간단 요약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은 4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열립니다.

총 23명(팀)의 작가가 참여하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의 대표 시각예술 축제인 서울사진축제가 5년 만에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오는 4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을 개최합니다. 국내 유일의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인 사진미술관에서 새롭게 출발하며, 올해부터 2년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의 주제인 '컴백홈'은 축제가 전용 미술관에 안착했다는 물리적 귀환과 함께, '집'을 통해 기억과 정체성을 고찰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한영수, 박형렬, 이한구 등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부터 김민, 신수와, 이예은 등 신진 작가까지 총 23명(팀)이 참여하여 '집'에 대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관람객들은 바라보고, 읽고, 대화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다섯 가지 테마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모두의 축제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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