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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與 전남 의원들 반대로 정치개혁 논의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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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4:41

조국혁신당 "與 전남 의원들 반대로 정치개혁 논의 공전"

간단 요약

민주당 등 개혁 5당의 선거법 개혁 합의가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초의회 중대선거구 확대 등 개혁안에 전남 지역 의원들이 반대하여 공전 중입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기초의회광역의회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광주·대구 시민단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약속한 선거법 개혁안을 오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겸 광주시당 위원장은 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와 전남지역 기초의회 전 지역구를 3인 이상 중대선거구로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는 부패와 기득권의 낡은 정치를 혁신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지난 2일 민주당 등 개혁 5당이 기초의회 중대선거구 확대와 광역의회 중대선거구 도입, 비례대표 증원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 합의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치분권 행정통합 및 시민주권 정치개혁 촉구 광주전남시민사회 대응팀과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등 시민단체들도 8일 성명을 통해 민주개혁진보 5당이 선거제도 개혁 의제를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단체들은 무투표 당선이 50%가 넘는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의 정치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선거제 개혁과 관련해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의 반대와 광주지역 의원들의 무관심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민주당이 광장 시민과의 약속과 진보개혁정당의 합의 정신을 최우선시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담대한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정 지역 국회의원들의 기득권 목소리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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