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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미술관, '이구열 아카이브' 통해 한국 근현대미술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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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4:50

리움미술관, '이구열 아카이브' 통해 한국 근현대미술사 재조명

간단 요약

한국 최초의 미술사이자 연구자인 이구열 아카이브를 최초 공개합니다.

미공개 기사와 원고 등 160점의 기록이 4월 10일부터 전시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리움미술관이 한국 최초의 미술사이자 연구자로 꼽히는 이구열의 기록을 바탕으로 첫 아카이브 연구 프로그램 '아카이브 이후 이구열의 기록들'을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진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자료를 공개하는 것을 넘어, 기록이 연구와 해석을 거쳐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포럼과 전시, 연계 세미나를 통해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구열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꾸준히 기록해 온 인물입니다. 그의 아카이브에는 기사와 원고, 스크랩북, 사진, 편지, 전시 도록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리움미술관은 이 자료들이 동시대 미술계의 관계망과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라고 설명했습니다. 4월 10일과 11일에는 연구 포럼이 열려 기록의 생산과 해석, 아카이브의 확장 가능성을 다룹니다. 전시는 같은 날부터 6월 14일까지 리움미술관 강당 라운지에서 약 160점의 미술 기록을 중심으로 한 쇼케이스 형식으로 열립니다. 구정연 리움미술관 교육연구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한국 근현대미술의 주요 장면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기록이 연구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첫 시도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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