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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中 짐캐리' 李대통령이 부인한 306억…전액 삭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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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5:25

천하람 "'中 짐캐리' 李대통령이 부인한 306억…전액 삭감해야"

간단 요약

이재명 정부 추경중국인 관광객 유치 예산 306억 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중국 짐캐리' 서비스 등 해당 예산의 전액 삭감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8일 이재명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포함된 중국인 관광객 유치 예산 306억 원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예산에 대해 중국 사람만 지원할 리 없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는 사실이라고 천하람 원내대표는 지적했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의 짐을 숙박시설까지 배달해주는 '짐 캐리' 서비스 등 중국인에 한정된 관광객 유치 예산 전체를 삭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예결위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중국인에 한정된 예산임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또한 천하람 원내대표는 아파트 베란다 소규모 태양광 패널 설치에 신규 편성된 250억 원과 재생에너지 확대 명목으로 증액된 5000억 원도 민생과는 거리가 멀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연, 영화, 숙박 등 문화비 할인 쿠폰 증액 예산 586억 원도 '전쟁 추경'이 민주당의 '위시리스트 쇼핑 카트'로 악용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러한 예산을 삭감하여 화물차 운전자, 택시 기사, 배달 라이더 등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집중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유가 피해 국민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전액 면세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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