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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후 수도관 교체에 526억 투입…유수율 85%까지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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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5:19

익산시, 노후 수도관 교체에 526억 투입…유수율 85%까지 끌어올린다

간단 요약

2031년까지 구도심, 북부권 68km 노후관을 교체합니다.

연간 600만 톤 누수 방지60억 원 생산비 절감이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 익산시가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총 526억 원이 투입되며, 2031년까지 낡은 수도관 68㎞를 교체하여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주요 정비 대상은 구도심과 북부권입니다. 평화동, 마동, 동산동 등 구도심(금강 급수구역)은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357억 원을 들여 52㎞ 구간을 정비합니다. 함열읍 등 북부권(금마 급수구역)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169억 원을 투입해 16㎞ 구간의 노후관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현재 해당 지역의 유수율은 60% 이하로 정비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수도 경영을 합리화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600만 톤의 누수를 막고, 수돗물 생산비 약 6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익산시는 올해 중 정부와 사전 기술 검토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심지영 상하수도사업단장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확대하여 유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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