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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중학생, 여교사 폭행해 응급실…교총 "중대 범죄, 학생부 기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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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5:10

경기 광주 중학생, 여교사 폭행해 응급실…교총 "중대 범죄, 학생부 기재 필요"

간단 요약

중학생 폭행으로 여교사는 전치 6주 중상을 입고 응급실로 실려 갔습니다.

교총은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학생부 기재 및 강력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경기 광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여교사를 폭행하여 교사가 전치 6주의 중상을 입고 응급실로 실려 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달 말에 발생했으며, 알려지면서 교원단체들은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일탈을 넘어 대한민국 공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며 강력한 처벌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국회도서관 자료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성폭력 등 교권침해는 2024년 675건, 2025년 1학기에는 389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하루 평균 3.5건에서 4.1건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제자에게 상해·폭행을 당한 피해 교사는 평생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와 싸워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총은 중대 교권 침해 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는 교사를 폭행해도 기록에 남지 않는다는 잘못된 신호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기지부도 성명을 통해 폭행 발생 순간 교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고 지적하며, 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외부 위탁 교육과 집중 치료 시스템 가동을 촉구했습니다. 해당 학교는 사건 직후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보고했으며, 오는 4월 20일 지역 교권보호위원회에서 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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