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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석유화학 위기대응협의체 출범 "책임·고통 전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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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5:03

대산석유화학 위기대응협의체 출범 "책임·고통 전가 안돼"

간단 요약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기 침체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노동·시민단체는 노동자 생존권 보장과 책임 전가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가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기 침체 등 복합 악재로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 위기대응협의체'가 4월 8일 출범했습니다. 협의체는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세종충남지부,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 등 노동·시민단체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가 고유가, 환율 불안, 친환경 정책 강화,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 등으로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현장 노동자들은 복지 축소, 성과급 삭감, 고용 불안을 겪고 있으며, 이는 연관 산업 종사자들의 생계와 지역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협의체는 정부와 지자체에 노동자 생존권 보장 및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충남도와 서산시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에게 위기 극복 방안 제시를 요구하며, 산업 위기의 책임과 부담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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