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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이재명 정부, 北미사일 발사도 파악 못해…전작권 환수 재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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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5:09

성일종 "이재명 정부, 北미사일 발사도 파악 못해…전작권 환수 재고하라"

간단 요약

성일종 의원은 우리 군이 북 미사일 항적을 파악 못 하고 미군 정보로 알게 된 점을 비판했습니다.

이는 성급한 전작권 전환의 위험성을 보여주며, 정부는 미사일 발사 미공개 이유를 밝히라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국방 정책 전면 수정을 촉구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정보를 우리 군이 파악하지 못하고 미군 측 정보를 통해 알게 된 점을 비판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8일 SNS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은 항적을 그리지 못하고 소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군 감시 자산은 이러한 미사일을 실시간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미군 측 감시 자산은 미사일 발사에 따른 열 감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이번 사례가 이재명 정부가 졸속으로 추진하는 성급한 전시작전권 전환의 위험성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자주국방이라는 명분으로 5000만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잡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비행과 관련해 북측에 유감을 표명한 다음 날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북한 미사일 발사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성일종 의원은 정부가 즉시 북한 미사일 발사 사실과 미공개 이유를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히고, 전시작전권 전환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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