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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제3공장' 증설 협약…546억 추가 투자 435명 신규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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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07:56

부산시-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제3공장' 증설 협약…546억 추가 투자 435명 신규 고용

간단 요약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을 안정적인 생산 거점으로 판단해 추가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2019년과 2023년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투자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와 화통케이블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이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2019년 중국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입니다. 이번 투자는 2019년과 2023년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투자이며, 3천900만 달러 규모의 직접 투자와 435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화통케이블그룹 본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부산을 안정적인 생산 거점으로 판단하고 추가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는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도움에 감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투자가 부산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산시는 기업 투자 초기 단계부터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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