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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초딩 놀이터' 넘어 디지털 시민학교로 변신…"안전이 최우선 과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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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4:20

로블록스, '초딩 놀이터' 넘어 디지털 시민학교로 변신…"안전이 최우선 과제" 강조

간단 요약

로블록스는 연령 검증 미흡과 아동 보호 문제로 규제 압력을 받았습니다.

부모 제어 강화 및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으로 안전을 확보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가 연령 검증 미흡과 아동 보호 문제로 전 세계적인 규제 압력을 받자 안전 강화 노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로블록스는 서울 중구에서 간담회를 열고 건전하고 안전한 커뮤니티 환경을 위한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타미 바우믹 로블록스 시민의식·파트너십 부사장은 학부모, 교사 등 시민과 협력하여 엄격한 커뮤니티 기준을 만들고 사용자들이 '디지털 시민의식'을 갖도록 노력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로블록스는 9세 미만 이용자 채팅 비활성화, AI 챗 필터, 연령 예측 시스템 도입 등 여러 안전 조치를 설정했습니다. 또한 부모와 보호자를 위한 콘텐츠 및 소통 제한, 스크린타임 설정 등 강화된 부모 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2년 전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전국미디어리터러시교사협회와 협력하여 교사·학부모·어린이용 가이드북을 발간했습니다. 박한철 전국미디어리터러시교사협회장은 로블록스가 학생들의 놀이터이자 소통·경제 공간이라며, 협회가 디지털 삶을 공교육에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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