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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일월곤륜도' 그린 한국 민화 부흥 이끈 대부 송규태 화백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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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4:52

청와대 '일월곤륜도' 그린 한국 민화 부흥 이끈 대부 송규태 화백 별세

간단 요약

고인은 향년 92세로 별세했으며, 청와대 본관 세종실의 일월곤륜도를 제작했습니다.

단절 위기 민화를 되살려 대한민국 민화전통문화재 1호로 지정되고 은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민화의 계승과 부흥을 이끈 민화계의 대부 송규태 화백이 향년 92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8일 오전 5시경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6시 40분입니다. 송규태 화백은 1934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고서화 보수 작업을 통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호암미술관 소장 작품의 수리·모사·복원 작업을 맡으며 전통 회화 보존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1991년 정부 의뢰로 청와대 본관 세종실 벽면을 채운 일월곤륜도(일월오봉도)를 제작했습니다. 고인은 단절 위기에 놓였던 민화의 맥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2000년대 이후 평생교육원과 민화 연구소를 설립하여 후학 양성에도 힘썼습니다. 이러한 공로로 대한민국 민화전통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었으며, 2017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아들인 송창수 작가는 아버지가 민화라는 이름조차 널리 쓰이지 않던 시절부터 이를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고 회고했습니다. 송규태 화백의 삶과 작업은 오늘날 민화가 대중적 예술로 자리 잡는 데 결정적 토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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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개의 댓글
best 1
2026.4.9 07:04
R,I,P 한국 민화의 계승과 보급에 앞장서 온 민화계의 상징적 존재이자 '대부'로 불리는 송규태 화백이 별세했다. 향년 92세. 9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8일 오전 5시께 일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 한국민화협회 http://www.folkpainting.net/m2_4/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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