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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무안, 공항·산업·에너지 결합 미래복합도시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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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5:44

민형배 "무안, 공항·산업·에너지 결합 미래복합도시로 육성"

간단 요약

무안국제공항은 연간 520만 명 수용에도 가동률 12%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RE100 산단 조성항공 MRO·AI 데이터센터 유치로 산업 수도를 구축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9일 광주 군 공항 이전 예정지인 무안군을 '20만 자족 에어로시티'로 육성하는 '무안 대전환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민 후보는 군 공항 이전이 대한민국 산업과 국토 구조를 바꾸는 국가 프로젝트이며, 보상이 아닌 무안의 미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무안국제공항은 연간 520만 명의 수용 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실제 이용객은 약 60만 명 수준에 머물며 가동률이 12%에 불과합니다. 2023년 약 253억 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한 상황에 대해 민 후보는 사람과 산업이 연결되지 못한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무안공항을 대한민국 제2관문공항으로 육성하고, 광주 민간 공항을 통합하여 국제선 중심 공항으로 전환하며 KTX 직결을 통해 전국 2시간 생활권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산업 전략으로는 공항과 에너지, 첨단산업이 결합한 공항 경제권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RE100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항공정비(MRO) 및 항공 부품 산업을 집적하며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을 유치하여 글로벌 기업이 몰리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 계획입니다. 군 공항 이전 부지에는 공항·산업·주거·교육이 결합한 '에어로시티'를 조성하여 20만 자족형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민 후보는 에너지 분야에서 '에너지 기본소득' 도입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습니다. 농업 분야에서는 AI와 데이터 기반의 '농업 AX(Agri AI Transformation)' 전략을 통해 K 푸드 플러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는 무안을 공항도시에서 산업 수도로, 에너지 생산지에서 소득 도시로, 농업지역에서 미래 산업도시로 완전히 전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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