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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안개 속에서도 뚜렷하게 본다" 차세대 자율주행용 적외선 이미지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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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6:23

DGIST, "안개 속에서도 뚜렷하게 본다" 차세대 자율주행용 적외선 이미지 센서 개발

간단 요약

양자점2차원 반도체 결합으로 빛 흡수율과 신호 증폭을 극대화했습니다.

32x32 픽셀 센서 배열 제작으로 저비용 대면적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DGIST 이종수 교수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민철 책임연구원팀, 한국재료연구원 김용훈 책임연구원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차세대 근적외선 이미지 센서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빛 흡수율이 뛰어난 양자점과 전하 이동이 빠른 2차원 반도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광센서 구조를 활용합니다. 특히 두 소재 경계면에서 발생하는 '포토도핑' 효과로 광신호를 크게 증폭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개발된 센서는 안개나 연기 속에서도 물체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어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야간 감시 등 미래 지능형 기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팀은 단일 소자를 넘어 32x32 픽셀로 구성된 적외선 이미지 센서 배열을 직접 제작하여 실제 이미지 측정이 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저비용 대면적 차세대 SWIR 카메라 및 이미지 센서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한 것입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세계적인 재료과학 학술지 'Advanced Materials' 3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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