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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있어도 소득이 건강 갈랐다…"한국·미국 모두 소득 수준 따라 건강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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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6:56

건보 있어도 소득이 건강 갈랐다…"한국·미국 모두 소득 수준 따라 건강 불평등"

간단 요약

고려대·서울대 연구팀, 10년치 의료 데이터 분석으로 밝혀냈습니다.

한국은 건보 있어도 진료비, 교통비, 휴직 부담으로 저소득층 의료 이용이 어렵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의료 시스템을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 두 나라 모두 소득이 낮을수록 의료 이용이 적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려대 박성철 보건정책관리학부 교수와 서울대 도영경 교수 등 공동연구팀은 한국인 약 18만 명과 미국인 약 22만 명의 10년치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 같은 결과를 국제 의학학술지 '자마 헬스포럼'에 지난달 20일 발표했습니다. 미국은 민간 보험 중심 체계로 소득에 따른 건강 격차가 한국보다 뚜렷하게 컸습니다. 한국은 전 국민 건강보험 체계임에도 불구하고, 소득이 낮은 사람들은 진료비 본인 부담, 교통비, 휴직 부담 등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의료비 효율성 측면에서는 고혈압, 우울증 등 주요 질환 관리 수준은 비슷했지만, 1인당 의료비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이는 미국 의료 서비스 가격 자체가 비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연구팀은 한국의 과제로 저소득층 의료비 본인 부담 경감과 예방 의료 접근성 확대를 꼽았습니다. 박성철 교수는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의료 재정 및 전달 체계 개혁과 함께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줄이는 구조적 정책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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