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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HLB 회장 "삼성서 못한 신약 꿈, HLB서 완성하겠다"…FDA 승인에 총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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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8:53

김태한 HLB 회장 "삼성서 못한 신약 꿈, HLB서 완성하겠다"…FDA 승인에 총력 투입

간단 요약

김태한 회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경험을 바탕으로 HLB의 간암 신약 FDA 승인에 주력합니다.

7월 23일 결정될 리보세라닙 승인을 위해 항서제약의 CMC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태한 HLB그룹 바이오 총괄 회장은 9일 '2026 통합 주주간담회'에서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약은 오는 7월 23일 FDA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올해 초 HLB그룹에 합류한 김 회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HLB에서 신약 개발의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FDA는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 생산공장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CMC) 문제를 이유로 두 차례 보완요구서(CRL)를 발송했습니다. 김 회장은 HLB 합류 이후 항서제약의 CMC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그는 항서제약 플랜트를 직접 방문하고 전직 FDA 실사 컨설턴트와 반복적인 모의 실사를 진행하며 모든 보완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시정·예방조치(CAPA)와 표준작업절차(SOP) 등 문서와 설비 준비도 마친 상태입니다. 김 회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수백 차례 FDA 실사를 대응하며 쌓은 노하우를 HLB와 엘레바, 항서제약에 공유했습니다. 그는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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