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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 '엽기 공모' 양향자-김재원 '이철우 안돼'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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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00:51

국민의힘 최고위, '엽기 공모' 양향자-김재원 '이철우 안돼' 난장판

간단 요약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철우 경북지사의 수사 의혹과 건강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공천관리위의 후보 추가 공모를 엽기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회의에서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당내 경쟁자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9일 열린 회의에서 김재원 최고위원과 양향자 최고위원이 각각 경선 상대와 공천 과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경북지사에 출마한 김재원 최고위원경선 경쟁자인 이철우 경북지사를 향해 수사 의혹과 건강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송언석 원내대표는 불편한 기색을 보이며 회의장을 떠났으며, 이철우는 김재원 최고위원의 후보 자격 박탈을 요구했습니다. 경기지사에 출마한 양향자 최고위원공천관리위원회의 후보 추가 공모를 두고 '엽기적이고 기이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당원에게 사과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인정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위한 절제와 희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이 사건은 방송과 당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어 당내 갈등이 여과 없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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