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0일 0시부터 적용되는 석유제품 3차 최고가격을 2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했습니다. 이는 중동전쟁 휴전과 민생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휘발유는 리터당 1,934원, 경유는 1,923원, 등유는 1,530원으로 고정됩니다.
산업통상부는 9일 화상 브리핑을 통해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을 발표했습니다.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지난 2주간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상승했으나,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발표로 유가가 급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된 점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경유는 화물차 운전자, 택배 기사, 농민과 어업인 등 생계형 수요가 많아 민생 물가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3차 최고가격 동결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가격을 올리는 주유소가 없도록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통해 불법행위 단속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4,851개 주유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총 85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이 중 9건에 대한 행정 처분이 완료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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