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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부장관 "이란과 휴전 범위 정의 난제…지금도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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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01:04

미 국무부 부장관 "이란과 휴전 범위 정의 난제…지금도 협상 중"

간단 요약

2주간의 휴전 합의에도 적용 범위와 행위자를 두고 이란과 활발히 협상 중입니다.

이란은 분쟁 중 아마존 등 상업적 이해관계를 겨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이란과의 휴전 협상에서 휴전의 범위를 정의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랜도 부장관은 9일(현지시간)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 대담에서 2주간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어디에 적용되고 어떤 전장과 행위자들이 포함되는지에 대해 이란과 활발히 협상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이번 분쟁 기간 중 아마존 같은 주요 기업의 데이터 센터를 포함한 상업적 이해관계를 의도적으로 겨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랜도 부장관은 미국 외교 정책의 우선순위가 바뀌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유럽과 아시아에 집중했던 것에서 벗어나, 서반구와 글로벌 사우스로 초점을 재편하여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상업 외교의 목표 중 하나로 고품질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미국으로 유치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특히 한국, 일본, 그리고 일부 유럽 국가의 파트너들이 미국의 국내 산업 기반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핵심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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