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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발달지연 유아에 10억 원 투입해 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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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6:26

전북교육청, 발달지연 유아에 10억 원 투입해 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간단 요약

총 10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드림아이 유아 발달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발달 검사비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며, 치료 연계 및 현장 컨설팅도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유아를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드림아이(Dream I) 유아 발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총 10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210여 곳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 92%를 기록한 '톡톡 말해드림 언어발달 지원 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입니다. 기존 언어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신체와 사회정서 등 발달 전 영역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유아 발달 검사 결과를 토대로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1인당 최대 25만원의 검사비를 실비 지원합니다. 검사 이후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마음동행 유아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10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업무 담당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운영 방향, 프로그램 활용 방안, 예산 집행 지침 등이 안내되었습니다. 도교육청은 향후 현장지원자료 보급과 함께누리 컨설팅단 운영 등을 통해 기관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는 발달의 결정적 시기로 조기 선별과 적기 개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촘촘한 지원으로 모든 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달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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