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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김영록 1.5%p 차 '초접전'…확장과 결집이 승부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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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7:26

민형배·김영록 1.5%p 차 '초접전'…확장과 결집이 승부 가른다

간단 요약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에서 초접전 중입니다.

신정훈 후보 지지선언으로 '빅텐트' 효과가 승부의 최대 변수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민형배 예비후보와 김영록 예비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서울경제TV 의뢰로 8~9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형배 후보는 42.2%, 김영록 후보는 40.7%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5%p로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특히 3강 구도에서 고배를 마신 신정훈 전 후보가 지지선언을 하기 직전 나온 여론조사 결과로, 김영록, 강기정, 신정훈이 뭉친 이른바 ‘빅텐트’ 효과가 어디까지 미칠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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