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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중동전쟁發 고유가 피해 어업·여객·중소선사 지원 추경 1448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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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23:20

해수부, 중동전쟁發 고유가 피해 어업·여객·중소선사 지원 추경 1448억 확정

간단 요약

어업용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562억 원 등 7개 사업에 투입됩니다.

연안화물선·여객선 경영 지원 및 수산물 상생할인 300억 원도 포함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 1448억 원 규모를 10일 확정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에 대응하고 해양수산업계의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계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합니다. 해수부는 해양수산업계의 고유가 부담 완화에 691억 원, 민생 안정에 397억 원, 산업계 피해 최소화에 360억 원을 포함하여 총 7개 사업에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특히 어업용 면세경유에 최고액을 지정하고 유가연동보조금 562억 원을 통해 유류비 인상분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섬 지역 물품 공급을 위한 연안화물선 유가연동보조금 등에 129억 원을 반영했으며,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한시적 도입 등 여객선 경영 지원에 97억 원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또한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에 300억 원을 추가 반영하여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유류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에게 33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하며, 수산식품 수출기업에 대한 물류비 지원 예산도 추가 확보했습니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이번 추경을 통해 유류비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신속한 집행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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