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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황새울보도교 등 노후 캔틸레버 교량 6곳 구조 전면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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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2. 10:48

성남시, 황새울보도교 등 노후 캔틸레버 교량 6곳 구조 전면 개선 추진

간단 요약

황새울보도교 등 6곳은 분당신도시 조성 시 캔틸레버 공법으로 지어져 노후화가 심화되었습니다.

황새울보도교는 슬래브 균열로 통행이 금지되었으며, 7월까지 3곳의 구조 개선이 완료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성남시가 노후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곳에 대한 전면적인 구조 개선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선 대상에는 황새울보도교, 당우교, 벌터교, 양현교, 성남교, 낙생교가 포함됩니다. 특히 황새울보도교는 지난달 26일 슬래브 균열이 발견된 이후 긴급 조치와 정밀안전진단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9일 중대결함 통보를 받아 즉시 통행이 전면 금지되었으며, 현재 위험 부위 철거 준비를 마쳤습니다. 캔틸레버 교량은 분당신도시 조성 당시 널리 적용된 공법으로, 대부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교량입니다. 시는 단순 보수를 넘어 캔틸레버 구조 자체를 개선하여 잠재적 위험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입니다. 황새울보도교는 보도부 캔틸레버를 부분 절단하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나머지 5개 교량은 교각 지지대를 통해 구조를 개선합니다. 성남시는 오는 7월까지 황새울보도교, 당우교, 벌터교의 구조 개선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양현교, 성남교, 낙생교 공사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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