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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 데이터'로 교통·안전 문제 해결…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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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2. 11:02

국토부, '도시 데이터'로 교통·안전 문제 해결…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사업 공모

간단 요약

교통혼잡 등 생활 문제 해결 위해 총 2개 광역지방정부를 선정, 각 10억 원을 지원합니다.

데이터허브는 도시 정보 수집·분석 플랫폼이며, 타 지자체도 활용토록 오픈소스로 공개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도시 전반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교통혼잡, 도시안전, 환경 관리 등 생활 밀착형 문제를 해결하는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는 도시 정보를 수집, 연계, 분석하여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개 지방정부를 선정하고, 개소당 최대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를 1대1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공모 대상은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가 구축된 광역지방정부이며, 광역·기초지방정부 간 협업 시 우대합니다. 발굴된 시범솔루션은 다른 지방정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방식으로 공개됩니다. 신청서는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스마트도시협회를 통해 접수하며, 국토부는 21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김연희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도시데이터 활용이 스마트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솔루션이 발굴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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