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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향해 “李정부 대출 규제 철회부터 요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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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2. 17:00

오세훈, 정원오 향해 “李정부 대출 규제 철회부터 요구해야”

간단 요약

오세훈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과도한 대출 규제가 재개발·재건축 걸림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서울시가 주거 안정을 책임지는 당사자라며 오 시장을 반박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과도한 부동산 대출 규제가 서울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게 이재명 대통령을 찾아가 무차별적 부동산 대출 규제 철회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정비사업 지역 주민들의 이주비 대출이 막혀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정원오 후보는 오 시장이 서울 주거 안정과 공급을 책임지는 당사자라며 남 탓을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주비 대출 규제는 서울시가 직접 융자 지원과 신속 착공 대책을 내놓은 사실 자체가 서울시 행정의 책임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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