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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감방에 처넣어라"…차량 훔친 10대들, 풀어줘도 또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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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2. 19:26

"그냥 감방에 처넣어라"…차량 훔친 10대들, 풀어줘도 또 훔쳐

간단 요약

차량 훔친 10대들이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불구속 수사를 받았지만, 풀려난 후 또 차량을 훔쳤습니다.

검찰이 소년범 교화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반려했으나, 결국 두 명은 구속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차량을 훔쳐 달아난 10대 소년들이 차주에게 직접 붙잡혔으나,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불구속 입건된 후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19일, 제보자 A씨는 휴대전화 앱으로 차량 움직임을 감지하고 사촌오빠와 함께 경기도 부천에서 자신의 차량을 찾아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여 범인 4명을 붙잡았으나, 이들은 모두 미성년자였습니다. 이들 중 한 명은 소년교도소 출소 후 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 중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소년범 교화'를 이유로 영장을 반려하여 불구속 상태로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풀려난 일부 소년들은 이후 또 다른 차량을 훔쳤고, 결국 두 명이 구속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보자는 소년범이라는 이유로 불구속 수사만 하는 것은 문제이며, 수차례 범행을 반복하는 10대들에게는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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