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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15명인데 12명뿐"…종합특검, 대북송금 수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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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2. 20:18

"정원 15명인데 12명뿐"…종합특검, 대북송금 수사 난항

간단 요약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에 검사 3명 추가 파견이 일주일째 지연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의 개입 시도 정황이 파악되어 관련자 소환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넘겨받았지만, 검사 추가 파견이 늦어지면서 수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6일 법무부에 검사 3명 추가 파견을 요청했으나, 일주일째 파견이 확정된 인원이 없습니다. 현재 권영빈 특검보 혼자 사건 기록을 검토하는 상황입니다. 특검팀은 이 사건을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했습니다. 권영빈 특검보는 지난달 초순경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개입 시도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북한 통일전선부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유엔 대북 제재 대상으로 몰아가려 한 정황이 파악되었습니다. 특검팀은 박상용 검사와 대통령실 관계자 등을 불러 수사 당시 상황을 재구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특검팀은 김명수 전 국군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합참 관계자의 내란 관여 의혹외환 의혹 수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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