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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 호르무즈 해협 논의 국제회의 조만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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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20:30

영국·프랑스, 호르무즈 해협 논의 국제회의 조만간 개최

간단 요약

두 나라는 미국의 해상봉쇄 계획에 불참하고, 항행 자유 회복을 위한 평화 임무를 논의합니다.

다국적 평화 임무에 기여할 국가들을 초청하여, 방어적이고 중립적인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이 미국의 해상봉쇄 계획으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 조만간 국제회의를 개최합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다국적 평화 임무에 기여할 의사가 있는 국가들을 초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임무는 방어적이며 교전 당사자들과는 별개로, 상황이 허용하는 대로 즉시 전개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의 메시지는 11일 미·이란 종전 협상 결렬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는 미국의 계획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영국 정부 대변인도 전날 프랑스 등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항행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연합 구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미국의 해상봉쇄 계획과 거리를 뒀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군함을 보내달라는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대신 전투 중단 후 해협 항해 안전에 기여하겠다며 다국적 논의를 주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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