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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경북 신성장 거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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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10:03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경북 신성장 거점 확보”

간단 요약

안동 풍산읍 100만㎡ 규모총 3,465억 원이 투입됩니다.

8.6조 생산2.9만 명 고용 유발, 2033년 준공 목표입니다.

이 기사는 1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는 안동시 풍산읍 일대에 조성될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비용편익비(B/C) 1.57과 종합 평점(AHP) 0.551을 기록하며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약 100만㎡ 규모로 조성되는 이 산업단지에는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북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합니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바이오의약 및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될 계획입니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약 8조6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약 2만90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됩니다. 경북도는 올해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8년 착공하여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권태수 경북도 산업입지과장은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통해 경북 북부권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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