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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지방·중소기업 접근성↑…방위사업 '정보 칸막이'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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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09:24

방사청, 지방·중소기업 접근성↑…방위사업 '정보 칸막이' 허문다

간단 요약

2026년 상반기까지 전국 7개 지역으로 찾아가는 자료열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국방중기계획 등 보안상 비공개였던 주요 자료를 직접 열람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방위사업청이 지방 중소기업의 방위사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방위사업 자료열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 서비스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전국 7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부산 방문으로 시작됩니다. 올해부터는 국방반도체 및 경계과학화체계 관련 첨단기업이 다수 위치한 강원 지역까지 확대됩니다. 그동안 국방중기계획 등 주요 방위사업 자료는 보안상 공개가 제한되어 방산 중소기업들은 정보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대기업에 비해 정보 접근성이 낮아 투자 및 기술 개발에 제약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방사청은 2023년부터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습니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방위사업에 관심 있는 지방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K-방산의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방 중소기업의 정보 접근성 개선과 업무 효율성 제고, 방위사업 참여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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