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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협상 결렬에 남부발전, '긴급 연료 수급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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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10:59

미·이란 협상 결렬에 남부발전, '긴급 연료 수급 대책회의' 개최

간단 요약

유연탄, LNG 등 주요 발전 연료의 수급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재고 수준을 높게 유지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미국-이란 간 협상 결렬에 따라 발전 연료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남부발전은 지난 13일 부산 본사에서 최고경영자 주관으로 긴급 연료 수급 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유류 등 주요 발전 연료의 수급 현황과 시장 변동성에 따른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남부발전은 유연탄과 LNG 재고를 평소보다 높게 유지하고 공급망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환율 변동 상시 점검, 24시간 사이버 보안 대응 체계 유지, 해외 사업장 안전 관리 강화 등 전방위적인 대응책을 시행합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중동발 위기로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철저한 모니터링과 긴밀한 공급망 협력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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