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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어린이재활병원 언어치료사, 장애아 묶어두고 드라마 시청 '400번' 학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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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10:40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언어치료사, 장애아 묶어두고 드라마 시청 '400번' 학대 논란

간단 요약

언어치료사는 50여 명의 장애아동을 묶어둔 채 400차례 드라마를 시청했습니다.

병원 측은 해당 치료사를 해고하고 경찰에 고발했으며, 치료비를 환불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의 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발달장애 아동을 묶어둔 채 방치하고 치료를 소홀히 한 언어치료사 A씨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씨는 아이들을 의자에 벨트와 상판으로 고정한 뒤 자신의 책상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드라마를 시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약 400차례에 걸쳐 50여 명의 아동에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피해 아동들은 팔다리를 휘젓는 등 불편함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A씨는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피해 아동의 부모는 아이가 벌을 받고 있다고 느끼며 큰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치료실 내부를 외부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이러한 행위가 벌어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난 2월, 한 보호자가 치료실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대전시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해당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병원 측은 약 3개월치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전자의무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병원은 A씨를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경찰에 고발했으며, 지난달 19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고 조치했습니다. 병원 측은 피해 환아 보호자들에게 문제가 확인된 3개월치 치료비를 환불하겠다고 안내했습니다. 또한, 치료실 문을 외부에서 확인 가능한 창문 형태로 교체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조사 중이며, CCTV 영상 분석을 마무리하는 대로 대면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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