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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동해 뱃길 열린다" 울릉도 항로 여객 수요 회복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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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11:19

"봄철 동해 뱃길 열린다" 울릉도 항로 여객 수요 회복 기대감

간단 요약

묵호-울릉-독도 씨스타1호 운항 재개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10일 재취항했습니다.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재취항 당일 600여 명이 탑승하며 여객 수요가 이어졌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해 뱃길이 다시 열리면서 울릉도 등 주요 항로의 여객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계절 휴항에 들어갔던 묵호-울릉-독도 항로의 씨스타1호가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또한 1년간 수리를 마친 포항-울릉 항로의 초쾌속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도 지난 10일 재취항했습니다.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재취항 당일 600여 명이 탑승했으며, 주말에도 여객 수요가 이어졌습니다. 올해 1분기 울릉도 항로 전체 수송 실적은 8만 43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는 작년 씨스타1호가 한 달 일찍 운항을 재개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포항-울릉 항로의 1분기 수송 실적은 7만 6934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주요 여객선의 운항 재개에 맞춰 특별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기상 영향이 큰 울릉도와 독도 항로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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