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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SEC 위원장 "사모대출, 시스템 리스크는 아니다" 자기 돈도 묶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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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11:55

美SEC 위원장 "사모대출, 시스템 리스크는 아니다" 자기 돈도 묶였지만...

간단 요약

앳킨스 위원장은 개인 투자를 인정하며, 은행 대체 자금 공급 등 긍정적 측면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BOE 총재는 유동성 불일치불투명성을 경고하며 시스템 취약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사모대출 부실화 우려에 대해 아직 금융 시스템의 위험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앳킨스 위원장은 13일(현지 시간) 워싱턴DC 국제통화기금(IMF) 행사에서 개인적으로 사모대출에 투자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손실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앳킨스 위원장은 사모대출이 은행들을 대신해 기업에 자금을 공급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 시장은 역동적이며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지만, 그 위험은 완전히 공개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너무 많은 자금이 몰리면 좋은 기회가 줄어들어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앤드루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는 사모대출을 국제 금융 시스템의 주요 취약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베일리 총재는 금융안정위원회(FSB) 의장 자격으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에게 보낸 서한에서 유동성 불일치, 불투명성, 복잡성 증가를 우려했습니다. 그는 과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언급하며 사모신용 시장의 위험을 주시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30일 퇴직연금 운용 사업자사모대출 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규정안은 퇴직연금 수탁자의 소송 위험을 줄여주는 '세이프 하버' 요건을 명시했습니다. 이는 퇴직연금의 사모대출 시장 투자를 유도하는 내용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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