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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방산시장서 소상공인 중동 피해 현황 청취…"추경 통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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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11:48

오세훈, 방산시장서 소상공인 중동 피해 현황 청취…"추경 통해 지원"

간단 요약

방산시장 소상공인들은 국제유가 및 원재료비 급등과 생산 차질로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1조 4570억 원 규모 추경으로 중동피해 소상공인 위기대응 자금 1000억 원을 신설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중동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올해 첫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추경) 발표에 앞서 중구 방산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인쇄·포장 산업 관련 도매시장인 방산시장에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위기와 피해 현황을 청취했습니다. 방산시장에는 약 2000개에 이르는 비닐포장, 실크·특수인쇄, 포장박스 등 인쇄 및 포장 관련 도매점포가 영업 중입니다. 오 시장은 상인회장으로부터 국제 유가 및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재료비 급등과 생산·공급 차질 상황을 들었습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기정예산 51조 4857억 원의 2.8%에 달하는 1조 4570억 원을 편성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중동피해 소상공인 위기대응 자금 1000억 원을 신설하는 등 금융 지원을 당초 2조 7000억 원에서 3조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중동사태로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경으로 신설한 위기대응 자금 등 대책을 최대한 빠르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추경안을 오는 15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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