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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공시 점검…"수탁자 역할·책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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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12:02

금감원,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공시 점검…"수탁자 역할·책임 강조"

간단 요약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500여 곳의 운용사 의결권 행사 내역을 점검합니다.

불성실 기재 비율 감소 등 과거 대비 개선됐으나 추가 점검 후 6월 말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 기사는 1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자산운용사의결권 행사 내역공시 현황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의 의결권 행사 내역공시 대상인 공·사모 자산운용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금감원은 의결권 행사·불행사 사유 기재의 적정성, 내부 지침 공시 여부, 공시 서식 작성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 3월 말 기준 공모 운용사 77곳에 대해서는 주주권 행사 프로세스 구축 여부와 이해 상충 관리 여부도 추가 점검합니다. 자산운용사는 투자자 이익 보호를 위해 펀드가 보유한 주식의 의결권을 충실히 행사하고 그 내용을 거래소에 공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금감원은 과거 점검에서 의결권 행사 사유의 불성실 기재 비율이 2024년 96.7%에서 2025년 26%대로 낮아지고, 내부 지침 공시 비율은 55.8%에서 79.1%로 높아지는 등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오는 6월 말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7월 중 운용사 간담회를 열어 우수·미흡 사례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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