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침수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풍수해 중점관리시설 5만4000여 곳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는 4월 15일 재난상황실에서 소방재난본부, 경기남·북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하여 분야별 침수 예방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도내 전체 점검 대상 96만 곳 중 위험도가 높은 5만4313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여기에는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야영장 등 8개 분야 중점관리시설이 포함됩니다.
반지하가구와 공동주택단지 1만1666곳의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반지하주택 중 가장 위험도가 높은 1순위는 898가구, 공동주택은 33개 단지로 나타났습니다. 도는 이 중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도비 100%를 지원하여 설치하고, 나머지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지하차도 299곳 중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C등급은 49곳으로 조사되었으며, 하천변 보행로 5883곳 중 이용자가 많고 주거·상업 밀집지에 위치한 C등급은 4510곳에 달했습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경기도내 31개 시군과 풍수해 대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사전점검체계 고도화, 매뉴얼·시스템화를 통해 호우로 인한 도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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