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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해군 수뇌부 서울서 회동,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공조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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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5. 17:25

한미일 해군 수뇌부 서울서 회동,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공조 강화" 논의

간단 요약

한미는 연합방위태세 및 방산 협력 확대를, 한일은 수색구조훈련 재개를 논의했습니다.

3국 해군 수뇌부 회동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공조 강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기사는 1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과 미국, 일본 해군 지휘관들이 15일 서울에서 만나 해양안보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스티븐 쾰러 미 태평양함대사령관,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막료장과 각각 양자대담을 가졌습니다. 김 총장은 쾰러 사령관과 한미 연합방위태세함정 유지·보수·정비 분야 협력 확대 등 양국 해군 간 안보와 방산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또한 사이토 해상막료장과는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 재개 등 부대 및 인적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이날 저녁 서울 해군참모총장 공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3국 지휘관들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 방안과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경률 총장이 미일 해군 수뇌부와 회동을 가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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