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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도쿄서 'K-프리미엄 소비재전' 개최…돈키호테·이온 등 日 유통 큰손 600개사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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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6. 14:47

무협, 도쿄서 'K-프리미엄 소비재전' 개최…돈키호테·이온 등 日 유통 큰손 600개사 몰려

간단 요약

국내 우수 소비재 81개사가 참가하여 일본 유통 바이어와 800여 건의 1:1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K-뷰티 인기를 발판 삼아 식품, 생활용품 등 K-소비재 전반의 일본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엑스포럼과 공동으로 16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 컨벤션센터에서 '2026 도쿄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본 시장 공략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소비재 기업 81개사가 참가하여 일본 유통 바이어 600여 개사와 800여 건의 1: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일본 바이어 참가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무역협회가 매년 해외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B2B 전시·상담회로, 우리나라 소비재 기업과 현지 바이어를 직접 연결해 수출 성과를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일본에서 2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4년 연속 일본 수입 화장품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K-뷰티의 열풍을 식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개막식에서 "K-소비재는 품질과 브랜드 파워를 갖춘 프리미엄 시장의 한 축"이라며 "일본의 K-뷰티 열풍을 푸드, 리빙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협회는 도쿄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치민, 프랑스 파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국 LA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연속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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