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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중동발 비료 공급 불안 대응 위해 액비 기준 '0.3→0.2%' 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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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6. 19:10

농진청, 중동발 비료 공급 불안 대응 위해 액비 기준 '0.3→0.2%' 완화 추진

간단 요약

액비의 질소, 인산, 칼리 합계 기준을 0.3%에서 0.2%로 낮추는 조치입니다.

이는 수입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액비 생산량 확보를 위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중동발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여 가축분뇨발효액(액비)의 질소·인산·칼리 합계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진청은 현행 0.3% 이상인 액비의 질소·인산·칼리 합계 기준을 0.2%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해상 물류 차질에 따른 국내 비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입니다. 특히 수입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액비 생산업체의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준 완화는 액비 생산량 확보를 수월하게 하고 농번기 안정적인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축산 분뇨의 자원화 처리 물량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농진청 관계자는 국제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 농업 현장의 비료 수급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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