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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주시·포항시, i-SMR 1호기 유치 '총력전'…광역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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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7:27

경북도·경주시·포항시, i-SMR 1호기 유치 '총력전'…광역협력 본격화

간단 요약

경북도, 경주시, 포항시와 4개 대학이 i-SMR 1호기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주는 정부 공모에 따라 부지 유치 신청을 냈고, SMR 활용 수소 생산 등에 협력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 경주시, 포항시가 지역 4개 대학과 함께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초도호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7개 기관은 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경주 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한 원전 전력 공급 방안 마련, SMR 활용 수소 생산 기술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지난 2월 25일 정부의 SMR 1기 건설 부지 공모에 따라 i-SMR 건설 부지 유치 신청을 냈습니다. 또한 경주 SMR 유치지원 태스크포스팀을 발족하고 유치 지원 자문회의, 국회 포럼, 시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유치 대응 체계를 가동해왔습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하여 SMR 기반 동해안 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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