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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상급병원 '간병 없는 병동' 전면 허용…한 달 간병비 300만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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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7:54

비수도권 상급병원 '간병 없는 병동' 전면 허용…한 달 간병비 300만원 절감

간단 요약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수 제한이 해제되었습니다.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인력이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전면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병동 수 제한을 해제하고 중증환자 전담병실 참여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그동안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은 간호인력 수급 악화를 우려하여 서비스 제공 병동 수가 4개로 제한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로 사실상 무제한 확대가 가능해져 기존의 약 5배인 20개 병동까지 늘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중증환자 전담병실 참여 요건도 완화됩니다. 비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과 포괄 2차 병원에 대해 통합병동 운영비율 요건을 면제하여, 중증환자 전담병실 운영 가능 기관이 기존 77개소에서 173개소로 확대됩니다. 이는 비수도권 지역의 의료서비스 격차를 완화하려는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입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사, 간호조무사, 지원인력 등이 간병을 포함한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통해 환자당 하루 약 10만8000원 상당의 간병비 경감 효과가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 하반기에 수도권을 포함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하여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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