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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STX 경영진 검찰 고발…"분할 재상장 위해 자회사 꼼수 매각, 회계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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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7:34

증선위, STX 경영진 검찰 고발…"분할 재상장 위해 자회사 꼼수 매각, 회계부정"

간단 요약

STX 경영진 등 4명은 부실 자회사 STX마린서비스를 고가 매각한 혐의입니다.

이들은 부채를 누락시켜 주가를 부양하고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코스피 상장사 STX 경영진 등 4명이 인적분할 과정에서 부실 자회사를 고가로 매각한 것처럼 꾸며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2일 정례회의에서 STX 경영진 등 4명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STX는 2023년 STX와 STX그린로지스로 인적분할을 단행한 뒤 코스피 시장에 재상장했습니다. 증선위 조사 결과, STX는 인적분할 과정에서 부실 자회사인 STX마린서비스를 STX 최대주주와 계열사 자금으로 설립된 페이퍼컴퍼니 STX그린홀딩스에 매각했습니다. 이들은 STX마린서비스의 대규모 부채를 재무제표에서 고의로 누락하여 주식 가치를 과대평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증선위는 혐의자들이 재무구조가 개선된 것처럼 보이게 하여 분할 재상장에 성공하고 주가를 일시적으로 크게 상승시켜 거액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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