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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창업자 두로프, 러 소환장 공개하며 "유죄라면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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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7:53

텔레그램 창업자 두로프, 러 소환장 공개하며 "유죄라면 자랑스러워"

간단 요약

러시아는 테러 혐의 관련 형사 사건으로 두로프를 소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러시아법 미준수 및 텔레그램 장악 시도와 관련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42)가 해외 체류 중 러시아 사법 당국으로부터 형사사건 용의자 소환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2일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러시아 우체국으로 발송된 소환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두로프는 러시아 헌법의 표현의 자유와 통신의 비밀을 옹호한 혐의로 자신을 의심하는 것 같다며 "유죄라서 자랑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두로프가 공개한 소환장이 실제 러시아 당국이 보낸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지난 2월부터 텔레그램이 러시아법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속도 저하 조치 등 서비스 제한을 가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가 테러 혐의와 관련된 형사 사건으로 두로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하며 텔레그램 장악 시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10억 명이 넘는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텔레그램을 차단하여 러시아인들을 국가가 지원하는 대안 서비스인 막스(Max)로 유도하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두로프는 2013년 텔레그램을 출시했으며, 17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테크 거물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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