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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베트남과 K-전력기기 MOU 2건 체결…전력·전동기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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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09:11

효성중공업, 베트남과 K-전력기기 MOU 2건 체결…전력·전동기 사업 확대

간단 요약

베트남전력공사(EVN)와 전력망 고도화 협력으로 2030년까지 전력 생산 221GW 확대에 기여합니다.

베트남 최초 고압전동기 공장을 신설하며, 2027년 연매출 1억 달러 규모로 양산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베트남에서 전력망 고도화 및 고압전동기 공장 신설을 위한 두 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베트남전력공사(EVN) 및 베트남 투자유치센터(IPC)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효성중공업은 베트남전력공사와 전력 자산 관리, 전력망 안정화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베트남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여 2030년까지 총 전력 생산량을 221기가와트(GW)로 확대하고 약 136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또한, 효성중공업은 베트남 투자유치센터와 베트남 최초의 고압전동기 공장 신축 투자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약 5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동나이성 비나 기전 공장 부지에 연간 매출 1억 달러 규모의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2027년 2월 양산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고압전동기는 발전소와 플랜트 등 대형 산업설비에 활용되며, 효성중공업은 외국 기업 중 최초로 베트남에서 고압전동기 생산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됩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이번 협약이 효성이 베트남에서 섬유에 이어 중공업 부문까지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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