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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비심리 2개월째 하락…물가 우려 속 경기전망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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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09:55

경남 소비심리 2개월째 하락…물가 우려 속 경기전망 악화

간단 요약

4월 경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1.9로 6.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중동 전쟁 등으로 물가와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영향입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CSI)가 두 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24일 발표한 4월 경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1.9로 지난달보다 6.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99.2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하락 흐름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가계수입전망 등 6개 주요 지수를 종합한 지표이며, 100을 웃돌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6개 주요 지수 모두 하락했습니다. 특히 현재경기판단은 14포인트, 향후경기전망은 10포인트 하락하며 경기 인식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가수준전망은 119로 6포인트 상승했으며, 주택가격전망도 102로 1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취업기회전망임금수준전망은 각각 7포인트, 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중동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수는 기준값인 100을 소폭 웃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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