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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경대, 5년간 50억 투입해 해양수산 전문인력 37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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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09:29

부산시·부경대, 5년간 50억 투입해 해양수산 전문인력 37명 양성

간단 요약

부산시와 부경대는 해양 바이오 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등 융합형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합니다.

양성된 전문인력 37명 중 70% 이상을 해양수산 분야에 취업시킬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와 국립부경대가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영남·제주권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해양수산 현안 해결과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국립부경대학교가 주관기관이며, 제주대학교와 해양생태기술연구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합니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5년간 총 49억여 원을 투입하여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주요 사업은 해양 바이오 헬스케어 연구, 신재생에너지 생산, 블루카본 증대, 기후변화 대응 수산자원 분석 등입니다. 이를 통해 석·박사급 전문인력 37명을 양성하고, 70% 이상을 해양수산 분야에 취업시킬 예정입니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선정은 부산의 풍부한 해양 기반 시설과 국립부경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결합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적용되면 약 8억3000만원의 산업 연관 효과와 7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 감소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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