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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8026억 3.3%↑…"전장·AS 부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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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0:23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8026억 3.3%↑…"전장·AS 부품 강세"

간단 요약

전동화·전자장치 등 고부가가치 부품우호적 환율로 AS 부품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미래 투자 비용으로 모듈 사업은 적자이나, R&D 2조 투자로 실적 개선을 기대합니다.

이 기사는 2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중동발 리스크글로벌 완성차 수요 위축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1분기 매출 15조5605억원, 영업이익 8026억원, 당기순이익 8831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3.3%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동화·전자장치 중심의 고부가가치 부품 공급 확대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한 매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우호적인 환율 효과를 기반으로 한 애프터서비스(AS) 부품 사업의 강세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미래 투자가 집중된 모듈·핵심 부품 제조 사업은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수요 감소와 함께 슬로바키아, 스페인 등 유럽 신공장의 초기 비용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미래 모빌리티 핵심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올해 사상 처음으로 2조원 이상의 R&D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올해 고객사의 신차 출시가 이어지는 만큼 점진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고, 지난해 수준인 주당 6500원의 현금 배당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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