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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정보 거점 확보" 부산, 국제수로기구 인프라센터 유치 확정…하반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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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0:26

"해양정보 거점 확보" 부산, 국제수로기구 인프라센터 유치 확정…하반기 운영

간단 요약

인프라센터는 디지털 해도 국제표준(S-100) 연구 등 IHO의 기술전담 조직입니다.

IHO 설립 이래 최초로 사무국 외 조직이 타 국가에 설치된 사례입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의 부산 설립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린 IHO 총회에서 인프라센터의 부산 설립이 최종 승인되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부산은 세계 해양정보 표준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인프라센터는 항해용 해도 관리, 해양정보 국제표준 개발 및 운영, 차세대 디지털해도 국제표준(S-100) 연구 및 운용 테스트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IHO의 기술전담 조직입니다. IHO는 1921년 모나코에서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로, 사무국 외 조직이 타 국가에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IHO는 자율운항선박 등 변화하는 국제 항해환경에 맞춰 새로운 디지털 해양정보 국제표준(S-100)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협력하여 인프라센터 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사무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인프라센터는 올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초기 10여 명의 직원이 업무를 시작해 점진적으로 인원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인프라센터 설립으로 해양정보, 해도, 항해장비, 자율운항선박 등 관련 산업의 집적이 가속화되고 글로벌 교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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